폭설 내리는 출근길을 담아봤어요
Posted at 2010/01/04 16:28// Posted in Joa가 전하는/소소한 이야기
태어나서 서울에 이렇게 큰 눈이 내린 건 처음 보는 거 같아요.
2004년 3월에 굉장히 큰 눈이 내리긴 했지만 오늘처럼 눈이 무서워보긴 또 처음이었거든요.
평소보다 일찍 나오고도 훨씬 늦어버린(그래도 지각은 안했다는!) 출근길이었으면서
한 손으론 우산을 받쳐들고 다른 손으로 디카를 꺼내들고 출근길을 담아봤습니다.
Lumix LX-3
2004년 3월에 굉장히 큰 눈이 내리긴 했지만 오늘처럼 눈이 무서워보긴 또 처음이었거든요.
평소보다 일찍 나오고도 훨씬 늦어버린(그래도 지각은 안했다는!) 출근길이었으면서
한 손으론 우산을 받쳐들고 다른 손으로 디카를 꺼내들고 출근길을 담아봤습니다.
Lumix LX-3
여기까지는 LX3의 핀홀모드를 이용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얼마 전에 영입한 루믹스 LX3는 이 핀홀모드랑 광각렌즈에 반해서 정말 급지르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DSLR을 가지고 있을 땐 느끼지 못했던 소소한 일상 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눈이 온데다 핀홀모드로 사진을 찍어서 너무 어두운 감이 없지 않지만,
오늘 내리는 폭설을 보면서 무서움까지 느꼈던 당시 기분이 고스란히 보이는 것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영입한 루믹스 LX3는 이 핀홀모드랑 광각렌즈에 반해서 정말 급지르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DSLR을 가지고 있을 땐 느끼지 못했던 소소한 일상 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눈이 온데다 핀홀모드로 사진을 찍어서 너무 어두운 감이 없지 않지만,
오늘 내리는 폭설을 보면서 무서움까지 느꼈던 당시 기분이 고스란히 보이는 것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장갑에 목도리에 칭칭 동여매고 나왔는데,
컨버스를 신고 나온 최강의 패션센스를 보여주고 말았네요. (하하)
핀홀모드 사진 때문에 답답하실 분들을 위해 마지막 사진은 프로그램 모드에서 색감 조정한 사진도 올려봅니다 : )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뭐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LX3는 지금까진 정품케이스의 초간지와 더불어 만족스러운 카메라네요!
나중에 사진을 더 찍고 익숙해지면 LX3도 소개해 드릴게요~
지금은 눈이 그쳐 그나마 다행인데 이미 쌓인 눈이 제법이고
내일은 날씨도 추워진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다들 눈길 조심하세요!
컨버스를 신고 나온 최강의 패션센스를 보여주고 말았네요. (하하)
핀홀모드 사진 때문에 답답하실 분들을 위해 마지막 사진은 프로그램 모드에서 색감 조정한 사진도 올려봅니다 : )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뭐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LX3는 지금까진 정품케이스의 초간지와 더불어 만족스러운 카메라네요!
나중에 사진을 더 찍고 익숙해지면 LX3도 소개해 드릴게요~
지금은 눈이 그쳐 그나마 다행인데 이미 쌓인 눈이 제법이고
내일은 날씨도 추워진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다들 눈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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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사러갔다가 눈에 묻힐 뻔 했어요 ;ㅁ;
비록 아직 구매하진 않았지만.. ㅠ_ㅠ
그나저나 루믹스 쓰시네요?? 컨버스... 발시려워보이는데 ㅠ
저도 카메라나 들고 나갔다와볼까요~~~ 음..
일레븐님도 450D 쓰시는걸로 기억하는데- (아님 낭패!!)
저도 450D는 있는데 무거워서 잘 안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컴팩트 하나 질렀지요 : )
모두 눈피해는 없기를 바래봅니다^^
올 해 왜이렇게 눈이 안오지? 그랬는데 갑자기눈이 매일 오네요.
눈 오는 것은 좋은데 이렇게 폭설 내리니 조금 무서워요.
사진을 보니 오늘 아침의 악몽이 막 떠오르네요~(지하철에서 죽을뻔ㅠ)
lx3 리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는 lx2 사용한지 일년이 다 돼가는데 아직도 낯설다는;;)
일부 분들 사이에서는 LX2가 LX3보다 낫다는 말씀도 하셔서, 가격도 그러하고 잠시 고민하기도 했었는데-
사실 저도 LX3의 여러 기능은 잘 사용하지 않을 거 같아요.
막 찍으려고 산 컴팩트디카니까 정말 부담없이 막 찍으려구요 ㅎㅎ
오늘은 어제 내린 눈이 살짝 얼어서 더 미끌미끌하던데, 눈길 조심하세요 : )
이제 눈이 너무 지겨워요~
ㅋㅋㅋ lx3 ...만져보지는 못했지만...
좋은 카메라라고 익히 들어왔죠 ㅋㅋㅋ
사실 DSLR 너무 무거워 힘들죠?
막상 사고 나니 휴대성이 너무 떨어져서 잘 안들고 나가게 되더라고요.
정말 놀러가는 날!!!이면 모를까-
처음엔 그래도 주말마다 들고나가고 했는데 나중엔 거의 모셔놓았다는;;
마지막 사진 패션센스가 엿보이시는데요.ㅋ
전이날 지하철 6정거장을 1시간만에 왔다는..... 걸어갈껄..ㅡㅡ
다른 카메라와 비교도 전혀 안했으니까;; 말 다했죠. 뭐.
어디에 그렇게 반했는지도 모르게 그냥 휘리릭-
2004년 3월 큰눈....전 기억이 나요...군대 훈련소서 나와서 자대배치 받으러 가는데 눈 엄청 와서
눈 엄청 치웠어요 ㅋㅋ
그래서 LX3 구입했는데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많이 찍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
하지만 사진은 너무 예쁘게 담으셨어요.
저도 LX3써봐서 잘 아는데 참 좋은 카메라에요.^^
근데 전 너무 초보적인 기능에만 머무르고 있어서,
비싼 값 주고 산 카메라 덕을 제대로 못보는 것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