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여정을 끝내고 애드센스와 이별합니다.
Posted at 2011/11/08 14:57// Posted in Joa가 전하는/소소한 이야기처음 애드센스를 달았던 것이 2009년 3월이었다.
남들 다 다는 광고, 나도 한 번 달아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사람인지라 욕심이 생겼더랬지.
그래도 디자인이나 블로그의 사용성을 해치고 싶지 않아 이미지 보다 텍스트 광고로, 그마저도 스킨 색상과 맞추어 눈에 띄지 않게 했더니 (이러면 광고를 왜 달았을까) 한 달에 1~2달러 벌기도 쉽지 않더라.
그래, 블로그로 돈 벌기에 나는 너무 게으르고 까다롭지 못하다.
그럴 바에야 광고 없이 그냥 깔끔한 블로거가 되자.
100달러만 채우면 관두리라 했던 것이 어느새 이만큼이나 왔다.
지지부진한 수입에 지쳐 마지막 두세달은 이미지 광고도 글 상단에 큼지막하게 붙였더랬다.
결과적으로 크게 도움이 되진 않았지만, 어쨌든 꼬박 31달만에 100달러를 채웠다 :)
그동안 광고를 알게 모르게 클릭해주신 분들께 고마워하며 광고를 모두 떼어버렸다,
수익금은 감사히 사용할게요! 후후 :)
애드센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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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제 환전 ㅠㅠ 감동이 물밀듯!
그래서 그냥 떼어버렸어요~ 있으나 마나한 광고라 ㅎㅎ
블로그로 돈 벌만큼 영악하게 굴지도 못하고 :)
2년? 3년이 다 돼가는데도 이제 고작 49달러...;;
그냥 마음 편히 떼야될 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100달러는 받아야 떼어도 속이 시원하죠 ㅋㅋ
거진 3년 되어서야 겨우 뗀 저를 보고 힘내세요 :)
저것도 옛날옛날 다음탑에 블로그 구좌가 있던 그 때, 탑에 소개되고 들어오신 분들이 눌러주신 11불 덕분에 쉬웠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광고노출효과를 버렸기 때문이라지만 저같은 경우는 3년 반 만에 받는거라니 ㅋㅋ 없는게 낫지 싶어서 뗐어요 :)
저도 100불 채워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꼭 100불 채우시길!
목표 달성을 축하 합니다.
환전하러가야하는데;;
애드센스 바이바이 ~
게으름증 어쩌죠 ㅠㅠㅠㅠ
아~~~~~~~ 차피 별로 수익도 없는데 걍 버리고 깔끔하게 갈까 =_=;;;
금방금방 채워서 환전하시는 분들 보면 초부럽!!
근데 전 100불 받아놓고 은행 안가서 아직도 손에 그 돈을 쥐어보지 못했네요 ㅋㅋㅋㅋ
외환은행인가 어디 가야하는데;;